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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전 아기 배탈, 아기 장염 증상 및 가연소아과 진료후기

 돌 전 아기 배탈, 아기 장염 증상 및 가연소아과 진료후기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기는 오늘 소아과를 다녀왔다. 아기 배탈이었다.

소아 장염을 진단 받아서, 약도 먹었다. 삐뽀삐뽀 같은 책 볼 때는, 아이가 이러면 당연히 병원으로 가야지!

쉽게 생각했지만, 막상 닥치니 헷갈리는 것 투성이. 아기 배탈이 맞나?

아닌가?를 무려 1박2일 고민했다..

일련의 과정이 혹시 다른 육아동지에게 도움이 될까하여 남기는 긴 글. 아기 배탈(장염) 진단 받기 전 증상 전날부터 애가 대변을 너무 자주 보기 시작했다..

정상변이라고 보기엔 너무 묽은데... 어디가 아픈걸까?

배탈났나? 근데 아픈 애라기엔 컨디션은 너무 좋다.

열은 없고, 딱히 아파하지도 않고, 기운도 쌩쌩. 지나가는 로봇청소기를 붙잡고 올라탈만큼 에너지가 넘친다....

아 괜찮네. 아픈거 아니네.

잘노네~ 로봇 청소기 심하게 괴롭히고나서는, 거실에 있는 설명서로 타겟 변경. 다 찢어버렸다.

우와- 너 이제 종이 찢을 줄도 아는구나! 7개월에 원래 이런것도 하나(...?)

괜찮네!라고 마음을 놓으...

# 체크인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