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교통취약지역 중·고등학생 대상 ‘1000원 등교 택시’ 지원사업 시행하기로 합니다. 2024년 3월부터 대전시는 교통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월 22회 이용 가능한 ‘1000원 등교 택시’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1000원 등교 택시’는 시내버스 운행 횟수가 극히 적거나 정류장까지의 거리가 멀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에게 환승이 용이한 지점까지의 택시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대전시는 기존 공공형 택시 사업을 개편해 ‘등교지원형’ 세부사업을 신설하며,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사업 대상 및 지원 내용 ‘등교지원형’ 사업의 주요 지원 대상은 낭월동, 매노동 등 23개 동에 거주하며 통학 차량 거리 3km 이상 또는 학교 직선거리 2km 이상인 중·고등학생입니다. 이들에게 자부담 1000원을 제외한 택시비 전액을 월 22회까지 지원하며, 교통 취약으로 인한 어려움을 완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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