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과학고·영재학교 출신 의대 편법 진학, 근본 대책 마련하겠다”

 “과학고·영재학교 출신 의대 편법 진학, 근본 대책 마련하겠다”

2025년 10월 1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여러 주요 현안에 대해 답변했습니다. 이날 국감에서는 특히 과학고·영재학교 출신 학생들의 의대 편법 진학 문제와 R&D 예산 삭감, AI 및 디지털 안전 정책이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습니다.

과학고·영재학교 출신, 과기원 거쳐 의대로… “편법 진학” 논란 확산 최근 몇 년 사이 과학고·영재학교 출신 학생들이 KAIST 등 과학기술원에 입학했다가 중도 자퇴 후 의대로 진학하는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지난 4년간 이 같은 방식으로 의약학 계열로 진학한 학생은 총 143명에 달하며, 전체 이탈자의 40~60%가 의대·약대 진학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KAIST의 경우 의대 진학을 이유로 한 중도 이탈 비율이 평균 54%에 이르고, 그중 83명은 1학년도 마치기 전에 학교를 그만둔 것으로 조사됐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