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토제닉 식단이 우울증 증상을 평균 70% 완화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체중 감량을 넘어 뇌와 마음까지 회복시키는 과학적 식단의 비밀을 소개합니다.
케토제닉 식단, 우울증 증상 70% 완화 효과 확인 “살은 빠지는데 기분도 좋아진다?” 단순 체중 감량용으로만 알려졌던 케토제닉 식단(저탄고지 다이어트)이 이번엔 정신건강 회복 효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연구팀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케토제닉 식단이 우울증 증상을 평균 70% 가까이 줄였다는 놀라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로 밝혀진 ‘케토제닉 식단의 마음 회복 효과’ 이 연구는 학술지 《Translational Psychiatry》에 게재된 공식 임상 결과입니다.
연구진은 주요 우울 장애(MDD) 진단을 받은 대학생 24명을 대상으로 10~12주간 케토제닉 식단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하루 탄수화물 섭취량 50g 미만 단백질은 적당량, 나머지 칼로리는 건강한 지방(올리브 오일·견과류·등푸른 생선)으...
원문 링크 : “저탄고지 다이어트가 마음까지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