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시티 투어의 시작점이자 중심에 자리한 플린더스 스트리트역은 노란 외벽과 구리 빛 돔 지붕이 어우러진 르네상스풍 건축물로, 1910년에 완공된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기차역이다. 현지인들의 출퇴근길이자 만남의 광장이기도 하지만, 사진으로 남길 때도 멋진 풍경이 폭넓게 펼쳐진다. 낮에 본 모습도 멋지지만 밤이 되면 조명이 더해져 빛 번짐이 낀 사진이 나와 인상적이다. 공사나 작업 상황으로 촬영이 다소 제약되기도 하지만, 충분히 감상할 가치가 있다.
플린더스 스트리트역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세인트폴 성당은 멜버른을 대표하는 고딕 양식의 대성당으로, 19세기에 지어진 깊은 역사를 품고 있다. 하늘을 찌를 듯 솟은 3개의 첨탑이 멀리서도 시선을 압도하고, 성당 안으로 들어가면 정숙하고 신비로운 공기가 흐른다. 높은 천장과 벽에 가득한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 사이로 빛이 들어오는 모습은 특히 아름답고, 성가대의 음악이 연주될 때의 장엄함은 잊을 수 없는 체험으로 남는다.
세 번째로 찾은 곳은 호시어 레인으로, 세인트폴 성당에서 도보로 3~4분 거리에 있다. 과거의 미사 거리로 알려진 이 골목은 모닥불처럼 벽화가 덧칠되며 매번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는 예술적 공간이다. 벽면 전체에 다채로운 벽화가 그려져 있어 어디서 찍어도 인생샷이 나오는 포토존이 된다. 다만 야간에는 인적이 드물고 어두워지는 시점이 많아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방문 시 주의가 필요하므로 밝은 시간대의 방문이 권장된다. 이 세 곳은 서로 가까이 모여 있어 짧은 시간 안에 멜버른의 과거와 현재, 예술적 분위기를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코스로 꼽힌다.
#
멜버른2박3일
#
멜번시티
#
멜번시티여행
#
멜번여행
#
미안하다사랑한다촬영지
#
세인트폴성당
#
플린더스스트리트역
#
호시어레인
#
호주멜버른
#
호주멜버른여행
#
호주멜버른여행코스
#
호주여행
#
호주여행코스
#
멜버른핫플
#
멜버른포토존
#
멜버른포토스팟
#
멜버른3박4일
#
멜버른가볼만한곳
#
멜버른가볼만한곳추천
#
멜버른도보여행
#
멜버른동선
#
멜버른시티
#
멜버른시티투어
#
멜버른여행
#
멜버른여행코스
#
멜버른여행코스추천
#
멜버른일정
#
멜버른자유여행
#
호주자유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