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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라이브러리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by 매트 헤이그 집 근처 도서관에서 빌려 본 책인데 두고두고 읽고 싶은 마음에 직접 구매하여 소장하고 있는 나의 최애 책이다 : ) 신비로워 보이는 색감의 표지와 자정의 도서관을 뜻하는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라는 제목에 이끌려 읽게 되었는데 내용마저 술술 읽힌다. 뿐만 아니라, 책 뒤편에 있는 "인생의 두 번째 기회를 드립니다."

라는 문구는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하당~ㅎㅎㅎ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는 주인공 노라시드가 죽기로 결심하기 19년 전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누군가의 죽음 이야기인가 보다..

싶은 순간 이야기는 19년을 훌쩍 넘어 죽기로 결심하기 스물일곱 시간 전으로 흘러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노라시드는 자신이 쓸모없는 존재라 여기며 삶에 그 어떤 미련도..

희망도.. 없다 생각하여 죽기로 결심을 하는데.

죽음을 선택한 순간, 노라는 알 수 없는 경험을 하게 된다~~ 안갯속 건물, 끝없이 펼쳐진 복도와 수많은 책이 꽂힌 책장, 낯익은 사서의 등장.. 노라는 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