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준비도 해야 되고 해야 할 일이 산더미 같습니다. 이럴 땐 오히려 머리도 마음도 조금 비우고 쉬어가면서 하는 게 좋을 거 같아서 그동안 바빠서 미뤄뒀던 책을 읽었습니다.
읽은 책은 새해 서점 갔을 때 사 왔었던 책인데 예전부터 눈여겨봤었던 그릿이라는 책입니다. 아무래도 직업이 교육계통에 있다 보니 관련된 책이 눈에 많이 들어오더라고요.
한동안 엄청 화제였던 책인데 기대만큼 내용도 좋았습니다. 그릿은 끈기 인내라는 사전적 의미가 있고 이 책을 쓴 저자가 심리학 교수가 되기 전에 수학교사였던 터라 더 관심 있게 보게 되었습니다.
앤절라 더크워스 라는 이 저자는 교사를 하면서 학생들을 관심 있게 보게 되었는데 성적이 좋은 학생과 나쁜 학생의 차이를 IQ로 단정 짓지 않고 재능이나 성적보다 중요한 다른 요인이 작용할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 심리학 공부하고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심리학 교수가 되어 본격적으로 그릿에 대한 연구를 하였다고 합니다. 책에서 말하는 그릿은 고정된 특성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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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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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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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원문 링크 : 그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