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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요일 낮에~

 효요일 낮에~

점심 먹으러 나갔다가 가게 이름이 특이해서 가던 길을 멈췄습니다. 평범한 동네인데 유니크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외관부터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해 보였습니다.

개업한지 얼마 되지 않아 보였는데 옆 가게도 비슷한 인테리어로 통일감을 주었더라고요. 옆에는 아직 상호가 없는 거 보니 안쪽에서 같이 사용하거나 다른 업체가 입주 예정인가 봅니다.

매장 안에 들어가 보니 귀여운 모양의 디저트들이 판매되고 있었고 대표 메뉴가 어떻게 되는지 사장님께 여쭤보니 망치 에이드와 버터바를 추천하셨습니다.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도 있었지만 모두 맛있게 보여서 이것저것 다 사고 싶더라고요.

내부는 그리 큰 평수는 아니지만 지인들과 소소한 이야기 나누기 적당한 공간이었습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았고 사장님 직원분 모두 친절하시고 인상도 너무 좋으셨습니다.

인테리어가 딱 요즘 젊은 층들이 찾는 트렌디한 카페 라 느껴지더라고요. 평소 맛집에 줄 서거나 하는 적극성은 없는 편인데 동네에 오래 있으...

원문 링크 : 효요일 낮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