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3.~01.30. 이번 포스팅은 엄청난 주절주절이 담겨 있으므로, 신세한탄이 보고 싶지 않은 분은 뒤로 돌아가세효..
원래 일상 글에 반존대를 사용하는 편이었는데 이제 반존대 컨셉을 버리기로 했다. 왜냐고?
내 기분이 상큼 발랄하지 않으니까.. 저의 영국 생활이 재미날 거라고 기대했던 분들께 죄송합니다.. ^^ 이 일주일은 한국에서 6개월 동안 일어날 일을 일주일 만에 다 겪은 듯 매일 수난과 고통의 연속이었다.
다른 곳에서 자리 잡는 게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건 알지만 이렇게까지 험난해도 되나 싶고.. 그래...
매일 저의 멘탈을 잡아준 둥덩에게 엄청난 감사를.. 누구한테 힘들다고 말도 못 하고 오빠랑 전화만 하면 펑펑 울던 첫 3일..
영국 미워질 뻔했는데 덕분에 잘 견디고 있음. 그리고 약간 오빠의 hometown에 놀러 온 기분도 들고~ ~ ~ ㅋㅋㅋㅋㅋ 귀여운 자식..
나를 가장 힘들게 만드는 것 1. 추위 진짜 겁나 춥다.
누가 영국 따뜻하다고 함..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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