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고 완전 뻗어서 해장하러 옴 홍두깨 손칼국수는 국물이 칼칼해서 해장하기 딱임 전날 매운오뎅이랑 떡볶이 먹고 카톡 보냈다가 급하게 지웠지. 어차피 내가 멀하든 관심 없으니.
귀찮아하니. 그게 서러워서 넋두리하다 한잔 두 잔 마시다 정말 뻗어버렸네 토 안한게 어딘가.
늦은 시간 해장. 집에 올 때 챙겨준 떡볶이 집에 와서도 속이 안 풀려서 두끼즉석떡볶이 먹고 아직도 속 쓰리네..
오래간만에 봐서 펑펑 우는 추한 모습만 보이네. 미나리 듬뿍 넣은 홍두깨 손칼국수 국물 맛이지.
김치도 끝내주고 수타 손칼국수라 쫄깃한 면발이 예술임. 국물만으로도 속이 뻥 뚫리는 거 같다.
고기까지. 아..
진짜 너무 속 쓰려서.. 국물이 최애.
볶음밥까지 볶아 먹고.. 선글라스 챙겨오길 잘했다.
진짜 퉁퉁 부었는데.. 원망하고 또 원망해 봐도..
나는 항상..제자리.. 하느님 제발..
꼭.. 기도 빨 좀 먹히길..
홍두깨손칼국수 서울특별시 강서구 초록마을로2길 48 1층 홍두깨손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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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두깨손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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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동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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