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나 월세 등 임대차계약을 앞두고 대부분의 세입자들은 중개사와 함께 집의 상태를 살펴보고 등기부등본을 확인하면서 집의 정보를 파악하시죠. 그리고는 자칫, “집 상태만 괜찮으면 되지...”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간과해서 안될 부분! ‘누구와 계약하느냐’, 즉 임대인(집주인)에 대한 정보입니다.
임대인(집주인)에 관한 정보 왜 알아야 하고, 어떻게 파악할 수 있을까요? 요즘처럼 전세사기 피해가 급증하는 시기에는 임대인(집주인)이 다주택자인지, 그리고 임대인(집주인)이 가지고 있는 다른 집의 상태는 어떤지까지 꼭 확인해야 해요.
집주인이 다주택자, 왜 위험할까? 집을 여러 채 보유한 임대인(집주인)은 보증금 반환 시기와 보증금 금액을 일명 돌려막기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구조는 한 채라도 문제가 생기면! 다른 집 세입자까지 연쇄적으로 피해를 입게 만들 수 있죠.
다주택 집주인은 잠재적 위험성이 있어요 여러 채에 과도한 근저당·대출이 설정 혹은 전세보증금으로 매매금액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