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영화 보고 왔습니다 수요일에 시간 되면 영화 봐야 돼요 왜냐묜 cgv수욜 포인트 두배 적립이거든여@ 청설 손으로 설렘을 말하고 가슴으로 사랑을 느끼는 청량한 설렘의 순간 대학생활은 끝났지만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없어 고민하던 용준. 엄마의 등쌀에 떠밀려 억지로 도시락 배달 알바를 간 용준은 완벽한 이상형 여름과 마주친다.
부끄러움은 뒷전, 첫눈에 반한 여름에게 용준은 서툴지만 솔직하게 다가가고 여름의 동생 가을은 용준의 용기를 응원한다. 손으로 말하는 여름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더 잘 듣기보단 더 잘 보고 느끼려 노력하지만, 마침내 가까워졌다 생각하던 찰나 여름은 왜인지 자꾸 용준과 멀어지려 하는데… 장르 무려 멜로/로맨스의 영화 왜인지 자꾸 대만영화 느낌이 난다 했는데 대만원작 한국 리메이크였어요 영화 불호는 잘 없지만 액션판타지취향이라 편식은 하는 저였는데 이런 잔잔한 영화도 좋구나 싶었습니다 숨 참아야 될 정도로 조용한데 아주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눈물좔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