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도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좋은 회사에서 운이 좋게 면접 제안이 왔고 운이 좋게 면접을 잘 봐서 그 다음의 좋은 기회가 왔다.
부모님도 내가 좋은 기회가 생겼다는 것에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행복했다. 그런데, 그 행복이라는 것이 정말로 내가 행복한 일인지 생각을 했다.
현재의 내 위치보다, 현재의 내 연봉보다, 현재의 회사보다 더 안정적인 기회라고 생각을 하니 정말로 나에게 이런 기회가 온 것이 신기하기 해서 행복인 것이구나 생각을 했다. 그런데, 정말로 이런 기회라는 것이 행복한 것인가 생각했을 때는 아니었다.
내 마음 속에서 그런 것들이 정말로 내가 생각하는 행복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 기회들이 내 행복을 정하는 기준이 아니었기에 정말로 내 마음속에서 '아 행복하다' 라고 생각이 들지 않았다.
여러가지를 재보고 아 이게 제일 베스트겠구나라는 것이 아닌 재보지 않아도 이것이 나의 행복이라는 생각이드는 것이 정말로 행복인 것 같다....
원문 링크 : 25년 5월 11일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