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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이미용 봉사

 군부대 이미용 봉사

안녕하세요? 낙선생입니다.

오늘은 파주에 있는 모부대로 군부대 이미용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제가 처음 가위와 클리퍼를 잡았던 때가 군 복무 시절 이발병으로 근무를 했을 때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랜만에 군대로 이미용 봉사를 간다는 자체가 설레는 일이었습니다. 먼 거리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출발해야 했고, 비도 와서 운전이 쉽지 않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향했습니다.

아침 9시30분 시작 일정이었는데 9시10분 정도에 도착해서 부대 이발소를 갔는데, 문 앞에는 일찌감치 많은 병사들이 대기열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후다닥 장비를 셋팅하고 바로 이발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군부대 이미용 봉사에는 총 6 분이 참여를 했습니다. 그 중 이용사는 2명, 미용사는 4명이었습니다.

저는 오늘 군부대 이미용 봉사에 임하는 목표 중 하나가 페이드 컷 연습을 충분히 해보자였습니다. 다른 이미용 봉사 활동에서는 페이드커트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잘 없는데 군부대에서는 가능하기에 그런 목표를 세워봤습니다.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