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낙선생입니다.
고객님들의 머리를 하다 보면, 유독 머리카락 끝이 바삭하게 타들어간 듯한 상태를 가끔 보게 됩니다. 손으로 만졌을 때 거칠고, 빗질하면 끝에서부터 걸리며, 색도 누렇게 변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 끝이 타는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머리 끝이 타 있는 머리는 어떤 상태일까?
머리카락은 나무처럼 속이 살아 있는 조직이 아닙니다. 겉을 감싸는 보호막이 벗겨지면 그 안의 수분과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점점 마르고, 약해지고, 결국 타버린 것처럼 변합니다.
특히 머리 끝은 가장 오래된 모발이고 펌·염색·열을 가장 많이 받은 부분이라 손상이 누적되기 쉽습니다. 머리 끝이 타는 대표적인 원인 1) 잦은 염색과 펌 염색과 펌은 모발의 구조를 열어 약제를 작용시키는 시술입니다.
한 번만 해도 부담이 되는데, 주기가 짧거나 누적되면 끝부터 회복 불가능한 손상이 생깁니다. 특히 아래와 같은 경우 머리카락 끝이 타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탈색 후 염색 밝은 컬...
원문 링크 : 머리카락 끝이 타는 이유와 관리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