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마음이 어려워서 주절주절 넋두리 글 적어보고 싶어서 포스팅 시작한다. 나이가 먹을수록 에너지 낮은 내향적인 인간은 사실상 연애 자체가 어려워지는 것 같다. 1.
소개팅 여러개 나가기도 피곤해 2. 설령 나가도 낯가리느라 말도 잘 못해 3.
회사집회사집 하느라 새로운 자연스러운 인간관계 만날 틈은 그렇다고 없어 4. 모임/동호회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이성적으로 안끌려 이렇게 목적(?)
을 가지면 안되지만 빨리 빨리 연애면에서 만큼은 이제 그만 안정기에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작년부터 들었다. 이제 누군가를 새롭게 알아가고 떠나보내는 것도 지치기 때문이다.
나는 부정해왔지만 결론적으로 혼자일 때보다 둘일 때 종종 힘들 땐 힘들더라도 행복하다는 걸 작년에 깨달았고, 그래서 결혼도 하고 싶어졌고, 뭐 결혼을 못 할 이유도 없다는 것도 깨달았고, 그래서 빨리 사랑하고 싶은 누군가를 만나 이것저것 맞춰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최소?
4~5년은 연애하면서 맞춰보고 결혼하고 싶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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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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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추
원문 링크 : [뻘글] 내향형 자만추 주의자의 서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