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로 구성된 로그라이크 게임 ADOM 내가 ADOM이라는 초창기 로그라이크 게임을 언제 본격적으로 플레이했었는지 그 시기가 궁금했는데. 당시 그 게임을 하면서 롤러코스터 Last Scene이랑 이효리 텐미닛을 열심히 들었던 기억이 났다.
해당 앨범들이 발매된 시기를 살펴보니 2002년, 2003년 정도이더라. 즉, 내가 ADOM을 플레이했던 것이 2002~2003년 경이었던 것.
어렸을 때 교과서에서 배우던 공감각적 심상이 발현된 것이라고 해야하려나. 자주 듣던 음악의 선율과 게임의 비주얼이 서로 연합효과를 일으켜서 내 머리속에 단단히 자리잡고 있다.
덕분에 수 십년 전에 즐겼던 게임을, 정확히 몇 년도에 플레이했던 것인지 기억해 낼 수 있었다....
음악이란 참 신기하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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