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소개팅 사이트에서 이성을 만나 결혼했다. 흔히 소개팅 사이트라고 하면 결혼정보업체와 달리 신원조회가 확실하지 않아 믿음이 안간다...
라고 들 하는데;; 결혼정보업체도 가입해서 만나도 봤지만 비싼 돈 대비 만남 횟수가 7, 8번 밖에 되지 않아 비용 대비 이성과의 만남 횟수가 너무 적다란 생각이 들었다. 저마다 생각하는 이상형이 다 다르고 만나고 싶은 사람의 조건도 다 다른데 그걸 7,8번만으로 끝낸다?
난 그래서 비싼 돈 주고 7,8번 만나고 끝내는 결혼정보업체보단 질보단 양이라는 개념으로 소개팅 업체가 좋다는 생각을 가졌다. 물론 소개팅 업체는 앞서 말한 결혼정보업체보다 신원조회가 확실하지 않아 소개팅 나온 사람이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소개팅하러 올 수도 있다.
근데... 경험상 소개팅 업체를 통한 소개팅에서 서로 대화하면 딱 알겠더라.
이 사람은 나와 맞지 않는다. 이 사람은 피해야한다;;; 라는 그 느낌.
ㅡㅡㅋ 내가 주로 소개팅 사이트는 다음과 같다. (위 2개의 소개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