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를 개설하고 처음 내 소개글을 쓴다. 원래도 내 소개글을 어디엔가 정식으로 떡하니 작성해본적은 없었다.
이력서 말고는. 나의 첫 블로그는...
내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건 대학생때였다. 원래도 블로그는 꾸준히 운영했었다.
첫 번째 블로그는 대학시절 소소한 맛집기록부터 여행기록까지 흔히 이야기하는 잡블로그였다. 약 5년간 기록했던 블로그를 마케팅 대행사에 광고비를 받고 잠시 계정을 팔았던 시절도 있었다.
(물론 그 계정은 물론 다른 아이디이고, 이제는 계약기간이 끝나서 다시 내가 사용할 수 있는 계정이되었다) 그리고 두번째 블로그는 결혼준비를 하며 그 과정과 당시 관심을 두었던 와인에 대한 기록을 해볼까하며 시작했었다. 이 블로그는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맛집과 여행, 결혼, 육아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을 했었다.
물론 애드포스트 수익도 소소하게 있었고, 협찬도 꽤 받았었다. 그런데 나의 일상을 단순히 남기고 마는 일기장같은 블로그는 더이상 나에게 생산적인 무언가를 남겨주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