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투육아 중인 밀덕아내입니다 이제 장마가 시작되었네요ㅜㅜ 얼마전 장마가 시작 되기 전에 텃밭에 가서 먼저 익은 작물을 수확해 왔습니다 유신이 밭에 간다고 장화에 고무줄 바지에 팔토시랑 목장갑도 끼고 왔어요~ 이 텃밭은 저희 친정엄마가 친구분들과 함께 하는 모임 텃밭인데요 이번에 유신이 외함미가 키우는 작물은 방울토마토, 고추, 땅콩, 상추 입니다 방울 토마토가 주렁주렁 열렸지만 아직 빨갛게 익은건 얼마 없네요 그래도 잘 골라 똑 똑 따줍니다 동글동글 방울토마토를 유신이가 양손에 하나씩 들고 양푼 바가지에 넣어 모으고 있어요 할아버지 상어와 같은 색인 초록색 고추가 주렁주렁 열린걸 본 유신이 할머니처럼 고추를 따보고 싶은 유신이가 우물쭈물 하니 아빠가 도와줍니다 밭 작업을 위한 작업복을 모두 착용했으니 그냥 있을 순 없죠 유신이도 아빠의 도움을 받아 길쭉하게 자란 고추를 수확해봅니다 유신이가 열심히 고추를 따고 있는데 엄마가 아기사마귀를 발견했어요 엄마가 아기 사마귀를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