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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썸니아(2002)기억의 모호함과 주체의 문제

 인썸니아(2002)기억의 모호함과 주체의 문제

인썸니아(Insomnia)메멘토 그다음에 나온 작품으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3번째 장편 영화이다. 전형적인 범죄스릴러 영화이고 인썸니아는 불명증이라는 뜻이다.

일반의 평이 썩 좋은 편은 아닌데 아마 전작인 메멘토만큼의 충격적 무언가를 기대했기 때문에 벌어진 현상인 것 같다. 마치 샤말란 감독이 식스 센스 이후로 모든 작품들이 일반의 악평에 시달리듯이 말이다.

아무튼 제목이 불면증이라 그런지 실제로 극중 주인공인 알 파치노는 6일가까이 잠을 못잔채 수사를 하게 된다. 기억의 모호성사실 이 작품은 메멘토와의 연장선에서 생각해야 하는 작품이다.

그리고 그 다음 작품인 배트맨 비긴즈 역시 마찬가지이다. 즉 세 작품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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