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행복의 양이 아니라 바로 생명과 행복의 질키워준 사람이 엄마인가, 낳아준 사람이 엄마인가?이 주제는 법적으로나 윤리적으로나 다양한 잣대들을 가지고 있다.
부모 없이 태어난 고아들이나 어린 나이에 입양된 아이들이 커서 자신을 낳아준 부모를 찾아가는 스토리 등은 영화나 소설, 각종 다양한 매체에서도 많이 소개되고 있는 이야기들이기도 하다. 이 영화에서는 낳아준 것도 로봇이고, 심지어 키워준 것도 로봇이니, 뭐 사실 엄마라고 부를 수밖에.그런데 동물 아래에서 큰다면?
정글북에서 늑대에 의해서 키워진 모글리는 인간이라고 할 수 있을까?언어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니, 사회화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다.
야생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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