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정비결 462 간단해설 총운 만리무운, 해천일벽이라. 만리의 하늘에 구름이 없으니 바다와 하늘이 모두 푸르다.
금년의 운세는 이렇게 평온하여 일신이 편안할 것이다. 고기와 용이 물속에서 노는 듯 풍족한 생활을 누리게 된다.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므로, 마치 순풍에 돛을 단 배처럼 평화로운 노래가 이어질 것이다. 험한 길도 자신이 가면 쉽게 풀려 나가니, 이는 신령이 나를 도와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색을 가까이 하지 마라. 처음에는 좋을 수 있으나 나중에 해가 될 수 있다.
올해는 군자처럼 덕을 쌓는 것이 좋다. 선한 마음을 가지면 그만큼 복이 따르기 때문이다.
경영하던 일이 꽃처럼 피어나니, 자신에게 깃든 좋은 운을 봄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연말에는 시비가 생길 수 있으니 다른 사람의 말에 끼어들지 않는 것이 좋다.
구설수가 따르기 쉽다. 연초에 미리 공을 드리면 원하는 바를 모두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월운 정월과 이월에는 재복이 생길 운세다.
근심이 사라지고 기쁨이 가득 ...
원문 링크 : 토정비결 462 간단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