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정비결 521 간단해설 총운 패군지장 무면 도강이라. 자신의 군사는 모두 흩어지고 사방으로 돌아다니니 적을 막을 길이 전혀 없다.
진지로 돌아가고 싶지만 부끄럽기만 하다. 집안에 불안함이 있어 화목하지 못하고 갑작스러운 액운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직장에 있는 사람은 괜히 퇴직하지 말고 그대로 있는 것이 좋겠다. 사업을 시작하면 손해를 볼 수 있다.
식구가 늘어나거나 그렇지 않으면 문서로 인해 재물이 생길 수 있다. 금년의 운수는 횡액과 도둑이 따르니 주의해야 한다.
믿었던 사람이 등을 돌리면 낙양에 시집간 여인이 사람을 쫓아 달아나는 것과 같다. 꽃나무에 꽃이 피어도 힘이 없어 결국 약해진다.
용이 여의주를 잃은 격이니 어찌할까. 1월운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마음만 조급하고 답답하다. 하는 일에 처음과 끝이 없고 약하니 마음이 산란해 견디기 힘들다.
아무리 잘 되기를 원해도 결국 힘만 허비하게 된다. 마치 배가 풍파를 만난 것 같다. 2월운 가까운 사람이 오히려 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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