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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렇게 욕 했던 보험설계사 판으로 왜 뛰어들었는가?

 나는 그렇게 욕 했던 보험설계사 판으로 왜 뛰어들었는가?

신변잡기 내가 보험설계사를 하게 된 이유는? 안녕하세요.

보험설계사 창랑입니다. 이번 포스트는 가볍게 저에 대한 이야기를 좀 적어보려고 합니다.

어떻게 하다가 보험설계사라는 험지(?)에 들어서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고자 합니다. 1.

보험설계사에게 설계 당한 이야기 1) 저의 사례 사실 종신 보험도 피보험자 상황에 알맞으면 정말 좋은 보험인데, 마구잡이로 팔아서 문제입니다. 당시 저는 23살(한국나이 기준)에 제대하고 바로 일해야하는 상황이었고, 그 당시 일했던 곳의 급여는 월 130만원 수준이었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중에 사회에서 알게 되어 친하게 지내는 형(이젠 형도 아니죠 개--입니다..)이 K생명에 소속된 보험설계사였고, 저에게 접근해서 "넌 아직 어리고, 건강하니 이거 가입 미리하면 할인도 되고, 매년 건강검진권도 준다. 나중에 환급금도 높아져서 저축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라고 감언이설로 보험 계약을 종용하였고, 아무것도 모르는 멍청했던 당시의 저는 사망보험금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