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IPO(기업공개) 대어로 꼽히는 두산로보틱스가 첫 '따따블' 상장(상장 첫 날 공모가 400% 수익률)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두산로보틱스는 15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뒤 19일 공모가를 확정한다.
이어 21~22일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을 거쳐 10월 초 코스피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로봇 테마에 대한 기대감으로 관련 종목들의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두산로보틱스가 로봇 대장주라는 점과 유통물량이 적은 품절주라는 점 등을 감안하면 상장 초반 상당한 변동성이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두산로보틱스는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기관 수요예측을 거쳐 오는 19일 최종 공모가를 결정한다.
공모가 예상 범위는 2만1000~2만6000원이다. 수요예측 결과 범위 최상단에서 공모가가 결정될 경우 상장 시가총액은 1조6800억원이 된다.
시장의 관심은 상장 첫날 두산로보틱스의 주가가 어디까지 가느냐다. 상장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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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두산로보틱스공모일정, 국내 최대 협동로봇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