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꼬지입니다 사실 제가 그동안 말씀드리지 않았던 게 있는데요....... 저는 언어치료사로 일하고 있어요.
루나 키우면서 육아 이야기만 올리다 보니 따로 말할 기회가 없었네요 일하면서 정말 많은 부모님들의 고민을 들어왔거든요. 그런데 이제 저도 루나를 키우는 엄마가 되다 보니까, 그분들의 마음이 더 절실하게 와닿더라구요.
전에는 그냥 전문가로서 도움을 드리는 입장이었다면, 이제는 같은 부모 입장에서 "아, 정말 이런 고민이 얼마나 막막할까" 하는 마음을 알 것 같아요. 그래서 혹시나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실 분들께 제가 아는 정보들을 조금이라도 나누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보게 됐어요. "7살인데 아직도 한글을 제대로 못 읽어요" "같은 또래 친구들은 다 책을 읽는데 우리 아이만..."
"글자를 뒤바뀌어서 읽거나 빼먹고 읽어요" "학습지 할 때마다 울고불고 난리예요" 이런 이야기들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혹시 우리 아이가 '난독증'은 아닐까...
원문 링크 : 우리 아이만 글 읽기 어려워해요... 난독증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