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열사병 사망자 올해 61명 아시아 이상기후 심각, 열사병 증상 및 예방 치료 올해 태국에서 열사병으로 60명 이상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태국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 조심하셔야 하겠습니다.
태국은 일반적으로 연중 4∼5월이 가장 더운 시기지만, 최근 엘니뇨 현상 등으로 폭염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태국 북부 람팡 지역 기온은 사상 최고에 육박 44.2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아시아 온난화 아시아의 온난화 속도는 세계 평균보다 더 빨랐습니다. 해수면 온도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세계기상기구(WMO)는 “기후 관련 재해로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이 아시아”라고 밝히며, “급격한 온난화가 홍수와 가뭄 등의 자연재해로 이어졌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우리나라도 지난 5일과 6일 이틀 동안 제주, 전남, 경남 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실종자 등 큰 피해를 일으킨 가운데, 지구촌 곳곳에 이상기후로 인한 폭우와 폭염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열사병이란? 열사병(heatstroke)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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