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폭군하면 연산군, 광해군 등등 역사의 패배자만이 폭군이라 칭해지죠. 하지만 사실은 겪어보지않으면 아무도 모르겠죠.
다 추정이죠. 삼국시대의 왕건, 궁예, 견훤이 겨루던 그때는 폭군보다 더 많은 백성들이 죽고 음모론에 희생당했겠지만 그들은 영웅이라 불리우죠.
폭군도 사람이라면 사연이 있고 애정하는 이가 있겠죠. 백이듬 <폭군의 애착인형> 에 대해 연구해 볼까요?
주관적 평점 스토리 등장인물 장르 판타지로맨스 총점 줄거리 쿠데타를 일으킨 오빠에게 목이 잘려 죽었다. 회귀한 후, 결심했다.
어떻게든 저 놈을 구워삶아서 살아남고 말겠다고! 그런데…….
너무 구워삶았나? "오라버니, 이제 슬슬 혼인을 하셔야지 않겠어요?"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다. 대신, 레이탄의 손에 쥐어진 잔이 쩍, 소리를 내며 갈라졌다.
"세상에, 피가 나잖아요." "내가 왜 혼인을 해야 하지?"
"네?" "네가 있는데."
왜 혼인을 해야 하냐니! 네가 얼른 황후를 맞아야 내가 이 성을 뜨든지 말든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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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백이듬 <폭군의 애착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