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BAEDO DAY #40 섬 입구에 계단을! 안녕안녕️ 요즘 날이 참 뿌옇죠?
마스크 없이 산책하고나면 목이 따끔거리는 게 참 쉽지 않은 봄입니다. 언제쯤..
먼지 없이 쾌청한 날을 볼 수 있으려나요. 모동숲 세상만큼 맑으려면 지구는 고생 꽤나 해야겠어요.
이제는 여울이의 방송도 스킵하고 찾아옵니다. 여전히 실패지만요..
어쩌겠나요. 오늘은 안된다 하니 섬꾸나 할 수밖에..
오늘은 진짜로 체리나무 손상 없이 계단을 심을 겁니다. 망설임 없이 벽돌계단 골라주고 패키지를 받아 나옵니다.
공사하는 느낌을 내려면 역시 그 모자를 써야 해요. 편—안 체리나무가 무사한 정도까지 왔다갔다 테스트를 좀 하고나면..
이렇게 나무로부터 두 칸 안쪽으로 설치 완료입니다. 모금..
아주 좋습니다. 그 어떤 주민도 돈을 많이 내지 않을 거라는 걸 제외하면 말이죠.
취지만 좋은 편입니다. 이번에는 계단이 설치되는 걸 빨리 확인하고 싶으니 제가 전액을 기부해줍니다.
얘야 얘야 도달했어 X 다 냈어 O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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