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BAEDO DAY #51 파니엘의 섬 광장 채우는 일상, 그리고 어게인 여욱이! 안녕안녕️ 추적추적 봄비 내리는 토요일입니다.
봄에는 푸릇함이 여기저기 보여서일까요 날이 흐리고 어두워도 세상이 전부 톤다운되진 않더라구요 그리고 요며칠 내내 미세먼지가 난리였다보니 주말에 찾아온 비가 반가울 지경이에요. 그렇게 산뜻한 기분으로 모동숲 일기를 쓰기!
이 때 사실 좀 기분 좋았어요. 이번 주 내내 야근하고 갈리느라 모동숲 제대로 못했는데..
오자마자 펭수가 보여서요 그러나 A를 연타하는 손가락에는 감성이 부족한 편. 빠르게 여울이와 조우해줍니다.
이 때까지만해도 저스틴한테 물고기 좀 팔아볼까 했는데요. 안내방송 끝나자마자 완벽하게 잊어버렸어요.
심각한 청년 치매.. 하지만 요 귀염둥이랑 만나버린걸 어떡하겠습니까.
전 펭수의 눈이 너무 좋아요ㅎ 이 시건방짐도 귀엽습니다. 얘..
내가 섬 발전을 위해서 목돈 마련하느라 좀 바빴단다. 나중에 부리 빠지게 놀랄 준비나 해라.
그럴 일 없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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