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개봉한 한국 공포영화 <타로>에 대한 리뷰입니다. 조여정, 고규필, 이문식, 덱스 등이 출연한 이 영화는 개봉 당시 누적 관객 1만 9000명으로 흥행 성적만 놓고 보면 처참한 무관심 속에 스쳐 지나간 작품이었습니다.
그러나 1년이 지난 지금, 이 영화는 넷플릭스 영화 순위에서 2위에 오르며 뜻밖의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습니다. 줄거리, 결말, 스포를 모두 포함하고 리뷰하겠습니다.
타로 (Tarot, 2024) 장르 :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서스펜스 러닝타임 : 94분 감독 : 최병길 주연 : 조여정, 조은솔, 고규필, 이문식, 김진영(덱스) 기본정보 2024년 6월 14일에 개봉한 <타로>는 원래 LG유플러스 STUDIO X+U의 7부작 미드폼 시리즈입니다.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 중 세 개의 에피소드 (산타의 방문, 버려주세요, 고잉홈)를 엮어 극장판으로 먼저 공개한 작품입니다.
우선 극장을 통해 선공개 된 세 개의 에피소드만 놓고 보면 관람객들의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