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9일 개봉한 한국 영화 <구원자>에 대한 리뷰입니다. 천만 영화 <파묘>에서부터 <검은 수녀들> <퇴마록> 그리고 애니메이션임에도 독보적인 팬덤을 형성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까지 최근 오컬트 소재의 작품들이 꽤나 선방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이 작품은 귀신없는 오컬트 영화로 포지셔닝을 하고 있고, 송지효 김히어라가 주연으로 등장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언제나처럼 결말, 스포, 반전을 모두 포함하고 리뷰 진행하겠습니다.
구원자 (Savior, 2025) 장르 : 스릴러, 드라마, 범죄, 서스펜스 러닝타임 : 103분 감독 : 신준 주연 : 김병철, 송지효, 김히어라 영화는 '기적과 저주가 등가교환된다'는 설정을 통해 극을 이끌어갑니다. 쉽게 말해 누군가에게는 희망의 손길이 되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재앙이 시작된다는 설정을 통해 서스펜스를 만들어 내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오컬트 장르의 전형을 과감히 비켜갑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귀신도, 악마도 등장하지 않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