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파드게코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바닥재 고민 한 번쯤 해보셨을 거예요. 저도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키친타올로 시작했거든요.
사실 레오파드게코 키우기 초보일 때는 대부분 키친타올이나 갱지를 많이 쓰니까요. 근데 직접 써보니까 단점이 꽤 있더라고요 ㅎㅎ 일단 제일 큰 건 냄새… 충식 위주로 먹는 애들이라 그런지 환기 잘해도 은근 냄새가 올라와요.
그리고 응가 한 번 하면 그 자리에 딱 달라붙어서 보기에도 좀 그렇고, 더러워지면 결국 통째로 갈아줘야 하니까 은근 귀찮더라고요. 그래서 바닥재를 한번 바꿔볼까 하고 이것저것 찾아봤어요.
모래, 코코허스크, 적옥토 같은 것도 많이 쓰긴 하더라고요. 근데 레오파드게코는 먹이를 사냥하다가 바닥재를 같이 먹을 수도 있어서 소화 안 되는 재질이면 임팩션(장막힘) 위험이 있다는 글도 많이 봤어요.
그래서 안전한 파충류바닥재를 찾다가 폴라이트렙타일 제품을 알게 됐어요. 제가 찾았던 조건이 딱 몇 가지였는데요.
먹어도 안전한 재질 냄새 관리 잘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