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6장은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어떻게 하나님을 기억하며 살아가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절기, 예배, 그리고 공의로운 재판에 대한 말씀은 단순한 종교 행위가 아니라 삶 전체의 방향을 가리킨다. 1️ 기억하라 – 구원의 출발점 유월절은 애굽에서 종 되었던 시절을 잊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이다.
하나님은 백성이 잘 살게 된 이후에도 고난의 자리에서 행하신 구원을 기억하길 원하신다. 신앙은 현재의 형편이 아니라,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를 기억하는 데서 시작된다.
“너는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 오늘 나는 편안함 속에서 과거의 은혜를 잊고 있지는 않은가 돌아보게 된다. 2️ 기뻐하라 – 은혜에 대한 응답 무교절, 칠칠절, 초막절은 모두 “기뻐하라”는 명령과 함께 주어진다. 하나님은 억지로 드리는 예배가 아니라, 감사와 기쁨이 담긴 예배를 기뻐하신다.
특별히 이 기쁨은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약한 자들과 함께 나누는 기쁨이다. “너와 네 자녀와… ...
원문 링크 : “기억하고, 기뻐하고, 공의로 서라” 신명기 16장 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