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몬입니다. 오늘은 제가 태어난 날, 생일이에요!
이웃님들에게도 축하를 받고 싶어 멋쩍지만 포스팅 해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비몽사몽하는데 어머니가 와락 껴안으시며 생일 축하를 해주셨어요.
어머니표 불고기와 미역국을 먹으며 서로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 더운 날 저를 낳으시느라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지....
밥을 다 먹고 일어나는데 맛있는거 사먹으라며 봉투도 하나 건네주시네요. 됐다고 여러 번 손사래를 쳐도 무조건 쥐어주셨습니다.
어머니의 짧은 편지가 인상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약속도 있었어요. 전에 함께 일하던 동료가 무려 장어를 사주셨습니다.
장어 실한거보세요 우왕.... 직접 구워주시기까지 해서 호사를 누렸습니다.
일이 고된 하루였는데 좋은 사람과의 맛있는 저녁, 하루의 피로가 싹 날아갔습니다. 오늘은 회사 업무가 좀 바쁜 날이에요 어떤 하루가 될지 눈에 선하긴 하지만 좋은 일만 가득한 하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상몬 탄신일 포스팅 ...
원문 링크 : 상몬 탄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