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콩보리밥 집사 제이세라에요:)) 6묘들과 함께 생활하기 전에는 강아지만 키웠던 터라 고양이를 많이 무서워했어요. 길을 지나다가도 고양이가 있으면 얼음이 돼버릴 정도로 심각했었죠.
하ㆍ지ㆍ만 우리 열무콩보리밥과 함께 지내게 되면서 고양이가 얼마나 사랑스러운 존재인지 새삼 알게 되었고 길냥이를 볼 때면 측은하고 마음이 아파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겠더라고요. 그ㆍ렇ㆍ다ㆍ고 사료, 물, 간식등 길고양이 밥을 꼬박꼬박 다 챙겨줄 정도로 또 용감하지는 못해요 ㅠㅠ 혹여나 범백이나 링웜 등...
전염시킬 수 있는 질병을 가지고 올까 봐요. 가까이 가지는 못하거든요.
너무 비겁하죠?? 길냥이를 만지지는 못하지만 평소 고양이 습식사료를 가지고 다니며 멀리서나마 음수량이 부족한 길아가들에게 파우치로 길고양이 밥을 급여하곤 한답니다.
시골집에 있는 삼냥이 그리고 회사 근처에 있는 냥이들과 스치듯 만나는 아이들에게 길고양이 밥을 수시로 급여하다 보니 고양이 습식사료나 캔이 정말 많이 소모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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