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콩보리밥 집사 제이세라에요:) 다묘 가정이라 집사가 집을 비우는 순간에도 아이들끼리 우다다하며 뛰어놀 거라 생각해 분리불안이라는 것은 남일인 것만 같았어요. 알고 보니 분리불안은 고양이 3묘 중에 2묘가 겪게 되는 현상이라고 하더라고요.
저희 집에서도 찹쌀이와 열무가 집사가 눈에서 보이지 않으면 큰 목소리로 우는데 오죽하면 화장실을 갈 때도 문을 닫을 수가 없답니다. 큰 목소리로 울며 집사를 찾는 모습이 마냥 귀여워서 그때마다 이름을 불러주며 안아주곤 했는데요.
그런 저에 행동이 분리불안을 더 키울 수 있는 행동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분리불안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우리 열무와 찹쌀이처럼 소리 지르며 운다거나 스트레스로 인한 배변 실수 또는 꼬리 물어뜯기 그리고 가구나 벽 등을 훼손하는 일이 생긴다면 분리불안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답니다.
고양이가 스스로 분리불안을 이겨낼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으니 집사인 제가 우리 아이들이 스트레스받지 않도록 조금 더 신경을 써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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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고양이 자동장난감 집사 없는 시간 분리불안 해소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