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원장님~!
목소리 들으니까 그 환한 미소가 그대로 떠오르네요! 잘 지내시죠?
아침부터 저를 찾는 전화가 왔습니다. 5년 전에 저에게 치료를 받았다는 환자분이라고 원장님과 통화하고 싶다고 했는데, 진료 중이라 바로 받지를 못해서 다지 전화를 드렸더니, 꺄르르~하는 웃음과 함께 하신 첫 마디였네요. 전달받은 성함을 보고는 바로 떠올리지 못했는데, 목소리를 들으니 얼굴이 확 떠올라 정말 반가웠습니다.
우리 원장님~ 제 어깨 수술 안 하게 해주셔서 그 한의원에 정말 소개 많이 해드렸는데, 다시 찾아가니 안 계셔서 너무 속상했어요. 지금으로부터 5년 전, 약침을 가르쳐 주신 스승님과 함께 진료를 하던 때에 만난 환자분이셨습니다.
늦은 나이에 대학 공부를 하시던 열정이 넘치던 분이셨네요. 어깨가 아파 움직이지도 못하고 수술 권유를 받았으나 수술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아서 찾아오셨었는데, 치료를 받고 많이 좋아지셔서 그 학교에 교수님을 비롯한 동기분들을 많이도 보내셨더랍니다.
마침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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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손유담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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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척추관절주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