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약손 유담 한의원 대표원장 김정훈입니다. 18년 동안 척추 관절 질환을 중점적으로 진료하며, 수술 권유받은 5000명 이상의 환자분들을 수술 없이 회복시켜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한 분의 이야기를 통해 협착증으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희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새벽 5시, 부산 시장.
박현정(68) 씨는 30년째 이 시간에 일어나 반찬가게 준비를 시작합니다. "예전엔 새벽시장 한 바퀴 돌면서 재료 사는 게 즐거웠는데...
요즘은 가게에서 손님 기다리는 것도 힘들어요." 한 걸음, 한 걸음.
시장 안에서도 세 번은 쉬어야 했습니다. 다리가 저리고 당기는 통증이 점점 심해져서, 10분만 서 있어도 주저앉고 싶을 정도였죠.
"엄마, 이제 그만하시죠..." 딸 지은(42) 씨의 말에도 현정 씨는 고개를 저었습니다.
"단골손님들이 나만 기다리는데 어떻게 가게를 접어. 주사 맞으면서 버텨볼게..."
처음 맞은 주사는 한 달이나 효과가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2주, 세 번째부터는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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