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일에도 눈물이 먼저 나고, 조금만 뜻대로 되지 않아도 울음부터 터지는 아이. 부모 입장에서는 “왜 이렇게 잘 울지?”
“혹시 예민한 성격인가?” 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아기의 울음은 성격이라기보다 아이의 감정 표현 방식인 경우가 많습니다. 유아는 ‘말보다 울음이 먼저’인 시기입니다 유아는 아직 자신의 감정을 정확한 말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속상함 억울함 피곤함 불안함 이런 감정이 쌓이면 가장 빠르고 익숙한 표현 수단이 울음이 됩니다. 즉, 잘 우는 아이는 감정이 많은 아이라기보다 감정을 말로 풀어내는 연습 단계에 있는 아이일 수 있습니다.
잘 우는 아이에게 흔히 보이는 이유 1. 감정 조절 능력이 아직 자라는 중 유아의 감정 조절 능력은 뇌 발달과 함께 서서히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한 번 감정이 올라오면 스스로 진정시키기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 2. 기질적인 민감함 소리, 분위기, 타인의 반응에 민감한 아이는 작은 자극에도 감정이 크게 반응할 수 ...
원문 링크 : 잘 우는 아이, 성격일까 감정신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