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은 비교적 진행이 느린 편이지만, 초기에는 특별한 통증이 없어 놓치기 쉬운 질환입니다. 특히 단순 피로나 감기 증상으로 오해하기 쉬워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래 증상들이 반복되거나 오래 지속된다면 한 번쯤 점검이 필요합니다. 1. 목에 만져지는 혹(결절) 가장 대표적인 신호입니다.
통증 없이 단단한 혹이 만져지는 경우가 많고, 시간이 지나도 크기가 줄지 않는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거울로 봤을 때 한쪽 목이 도드라져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2.
쉰 목소리 지속 감기에 걸리지 않았는데도 목소리가 쉬거나 갈라진 상태가 2주 이상 지속된다면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갑상선 주변에는 성대를 움직이는 신경이 지나가기 때문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음식 삼킬 때 불편감 음식이나 물을 삼킬 때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걸리는 느낌이 반복된다면 단순 인후염이 아닐 수 있습니다. 4. 호흡이 답답한 느낌 갑상선이 커지면서 기도를 압박하면 숨이 차거나 답답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