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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교수가 말하는 마흔, 인생의 하프타임에 반드시 '이것'부터 버리세요

 이호선 교수가 말하는 마흔, 인생의 하프타임에 반드시 '이것'부터 버리세요

어느덧 앞자리가 '4'로 바뀌고, 거울 속 내 모습보다 아이의 성적표나 부모님의 건강이 더 우선순위가 되어버린 '마흔'의 문턱에 서 계신가요? 공자께서는 마흔을 '불혹(흔들리지 않음)'이라 하셨지만, 정작 현실의 마흔은 그 어느 때보다 심하게 흔들리고 불안하기만 합니다.

오늘은 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의 지혜를 빌려, 인생의 하프타임을 맞이한 우리가 반드시 버려야 할 '이것'의 정체를 파헤쳐 보겠습니다. 1. '이것'의 정체: 타인의 기대에 맞춘 '착한 아이 가면' 이호선 교수가 강조하는 마흔의 핵심이자 반드시 버려야 할 '이것'은 바로 타인의 인정과 기대에 부응하려는 욕구입니다.

그동안 부모님의 자랑스러운 자식으로, 직장의 유능한 사원으로, 가정의 헌신적인 부모로 사느라 정작 '나'는 어디에도 없지는 않았나요? 이제는 타인의 박수가 아닌, 내가 나에게 보내는 박수가 필요할 때입니다.

'착해 보여야 한다'는 강박을 버리는 순간, 진짜 내 인생이 시작됩니다. 2. 마흔, 완성된 나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