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상 속 유익한 살림과 건강 정보를 다정하게 전하는 블로거 다온입니다.
바야흐로 망종이 지나고 5월 말에서 6월이 되면 전국의 수많은 가정에서 일 년 살림의 큰 행사인 '매실청 담그기' 준비로 분주해집니다. 새콤달콤한 매실은 예로부터 동의보감에서도 천연 소화제이자 해독제로 기록될 만큼 우리 몸에 이로운 보약으로 사랑받아 왔습니다.
하지만 마트나 시장에서 갓 수확해 나온 싱그러운 초록빛 생매실을 무심코 한 입 베어 물었다가는 우리 몸에 치명적인 독소를 암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오늘은 여름철 최고의 상비약인 매실 속에 숨겨진 독성의 진짜 정체는 무엇인지, 그리고 의사들이 경고하는 안전한 청매실 섭취 가이드를 명확하게 짚어보겠습니다.
첫 번째, 청매실 풋과일 속에 숨겨진 '아미그달린의 경고' 많은 분들이 잘 모르는 사실 중 하나는, 완전히 익지 않은 초록색 청매실의 씨앗과 과육에는 '아미그달린(Amygdalin)'이라는 천연 독성 물질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