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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뻔히 보이는 거짓말하는 아이, 무조건 혼내면 안 되는 발달 과정 속 진짜 이유

 눈에 뻔히 보이는 거짓말하는 아이, 무조건 혼내면 안 되는 발달 과정 속 진짜 이유

안녕하세요. 우리 아이들의 예쁜 마음을 다정하게 들여다보고 지혜로운 육아 정보를 전하는 블로거 다온입니다.

입가에 초콜릿을 잔뜩 묻힌 채 "나 초콜릿 안 먹었어!"라고 외치거나, 장난감을 떨어뜨려 깨뜨려 놓고는 "고양이가 그랬어!"

라며 눈에 뻔히 보이는 어설픈 거짓말을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 부모는 순간 가슴이 덜컥 내려앉습니다. 혹시 우리 아이가 벌써부터 정직하지 못한 아이로 자라나는 건 아닐까 하는 마음에 당황스럽고 화가 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시기 아이들이 하는 거짓말은 도덕성이 결여되어 부모를 속이려는 의도보다는, 인지 능력과 언어가 발달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아주 자연스러운 성장 신호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무조건 매를 들거나 혼내기 전에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아이 거짓말의 진짜 원리와 현명한 다정한 대화법을 3가지로 나누어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상상과 현실을 구별하지 못하는 '우뇌 중심의 발달 원리' 아이들이 눈에 보이는 어설픈 거짓말을 시작하는 첫 번째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