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감량을 원하는 다이어터부터 탄탄한 몸을 만들고 싶은 헬스족,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줄어드는 근육을 지키려는 중장년층까지 많은 사람들의 식단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영양소가 바로 '단백질'입니다. 마트에 가기만 해도 단백질이 추가된 음료나 과자, 보충제가 가득할 만큼 바야흐로 단백질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매일 아침 계란을 챙겨 먹고, 운동 직후에는 단백질 쉐이크를 마시며 하루 단백질 섭취량을 채웠다는 뿌듯함을 느끼곤 합니다. 하지만 몸에 필수적인 영양소인 단백질도 무작정 많이 먹는다고 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내 몸의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채 과도하게 섭취한 단백질은 체내에서 온전히 흡수되지 못하고 해독을 담당하는 간과 신장에 엄청난 무리를 주는 독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과유불급의 대표적인 예가 될 수 있는 단백질의 두 얼굴과 내 몸에 딱 맞는 하루 단백질 섭취량 계산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과도한 단백질이 간과 신장을 망가뜨리는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