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이라는 뜻을 가진 아메노히 커피점 연남동은 뭔가 내가 좋아하는 그리운 감성을 가지고 있다. 혼자 다녀도 좋은 동네들이 있는데, 그 중의 한 곳이 바로 연남동이다.
좋아하는 책방이 위치해 있기도 하고, 내가 좋아하는 취향의 가게들이 곳곳에 위치해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비오는 날’이라는 뜻을 가진 아메노히 커피점을 기록해보겠다.
아메노히 커피점 가는 길 가는 길 작은 터널(?)이 너무 오랜만이라 찍어보았다.
잘 지냈니?! 도쿄 뒷골목 감성, 아메노히 - 아메노히 커피점 외관 자칫 그냥 지나칠 뻔한 아메노히 커피점.
한자 간판이 꽤 독특한 분위기를 풍긴다. 마치 옛날 서예공방이나 신문사 같은 것들의 이미지가 잠시 머리를 스쳐 지나갔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차분하고 친절한 일본인 부부께서 인사를 건네어 주신다. 먹어보고 싶은 메뉴들이 많았지만, 다음을 또 기약하기로 하고 푸딩과 블렌드 커피를 주문했다.
푸딩 4.0 / (아이스) 블렌드 핸드드립 커피 6.0 시간이 지나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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