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선물이자, 그간 모아뒀던 상품권을 쓰고자, 고민고민고민 끝에 자꾸 눈에 아른거려 구매한 보테가베네타 안디아모 (마음만은 제일 Big 사이즈인 라지가 너무 예쁘지만 천이 넘어가는 건 구입이 불가능한 노릇^^..) 요즘 보테가베네타의 클래식한 위빙 디자인의 모든 가방이 예뻐 보여요 스몰은 내 키에..
스타일에.. 너무 앙증맞은 사이즈라 고민 없이 미디엄을 사기로 결정하고 실버놋이 달린 네이비 vs 골드놋 폰단트 중 엄청 고민하다 보테가베네타는 폰단트지 하며 어렵사리(?)
결정 매장 간 김에 남편이 신어본 실버 오르빗 실버가 살짝 화려해 보였는지 구매까지 하지는 않은 남편 잘 어울렸는데 흠 박스 포장을 부탁하였더니 이렇게 정성껏 끈을 꼬아꼬아서 패킹해 주셨다 사실 샤넬 백을 살까도 하였지만 아무래도 내 취향 스타일이 아니라 몇 번 들지도 않을 것 같고 이렇게도 들고 저렇게도 들고 유행 탈 일 없이 평생 휘뚜루마뚜루 매야지 하는 맴으로 구매 결정 ! 평생 as 가능한 번쩍 한 골드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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