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마손의 정실장입니다. 오늘은 지난 주말에 시골집에서 김장 담근 소소한 일상을 이웃분들에게 전해드리려고 글을 써 봅니다.
김장을 마친 후 일단 차에 실은 사진 ㅋㅋㅋㅋ 저는 주말에 여동생들과 함께 부모님이 거주하시는 인제군 기린면 저의 시골집에 김장을 하러 갔어요. 아침에 일어나니 안개가 자욱하게 낀 모습이었지만 저는 가만히 있어도 행복한 이곳을 너무 좋아합니다.
사실 김장은 동생들과 수다로 시작해서 수다로 끝나는데 아주 재미나긴 해요~ 그리고 저는 조금은 베짱이라서 일은 많이 안해요..ㅋㅋ 우리 아빠 별명도 베짱이인데 아빠 안 닮은 딸이라고 저 스스로 우기기는 하지만 닮은 거 같아요.. 일단은 시골에서 엄마가 직접 농사지어서 절여놓은 배추를 여러 번 깨끗이 씻는 일부터 시작했는데 베짱이인 저도 에구구 너무 힘들었어요.
엄마가 미리 손질해 놓은 마늘과 생강입니다. 양이 엄청나 보이죠?
설마 오늘 할 김치에 전부 들어가야 할 양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베짱이 아빠가 다 갈아...
#
김장
#
부모님
#
시골집
#
여동생
원문 링크 : 10월 인제 시골집의 김장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