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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홧병난 사람의 10월 일기

 [일기] 홧병난 사람의 10월 일기

저 원래 내일 연차 쓰고 여행 갈 예정이었는데 연차 반납함ㅠㅠ 여행 예약 수수료도 냄ㅠㅠ 진짜 짜증나 10 월도 끝났네요.. 회사 멍청한 새끼 때문에 너무 힘들었고 지금도 힘듭니다 감정 쓰레기를 내던진 일기에 그래도 공감한다는 댓글이 달려서 내가 미친년이 아니었어 조금 위안이 되었네요..

지난 주에 정말 그지랄 하고나서 그게 금요일이었는데 금요일 저녁부터 계속 숨이 잘 안 쉬어지는 거 숨을 쉬는 게 자동적으로 되는 게 아니고 수동이었음 호흡 잘 안 되면 복식호흡 하라고 해서 복식호흡도 해 봤는데 명치가 너무 답답하고 숨을 쉬는 느낌이 안 들고...정말 크게 흉식으로 흐어어업 하고 공기를 들이마셔야 그나마 좀 편해지고 또 몇 분 지나면 답답하고..홧병인 거 같음 암튼 그래서 금, 토 계속 잠도 못 잤는데 일요일에 괜찮겠지 싶어서 크로스핏 갔단 말이에요?? 저 진짜 죽을 뻔함...과장이 아니고.. 2 킬로 뛰고 월볼 150 개 정도 했는데..

원래 월볼 150 개 하는 카렌이라는 크로스...